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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 이야기...] 능력도 없으면서...
글쓴이 : 나스카      날짜 : 11-07-26 15:09     조회 : 1129    
   http://주택의 종류별 장단점 보기 (165)
우연히 주택에 대해 관한 게시물을 보게 됐습니다.

지금이야 아파트가 보안이나 관리하는 측면에서 무난하지만,
머지않은 내일은 주택에서 생활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애기가 시골집의 그 넓은 거실을 좋아하듯,
종국에는 제 손주들을 위해서라도 주택에서 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.
(하긴... 아이는 하나로 만족하겠다는 사람이 손주는 여럿을 기대하는 욕심이 드나 봅니다.)

그냥...
그렇습니다.

주택의 종류별 장단점 보기
http://board.realestate.daum.net/gaia/do/estate/knowHow/read?bbsId=knowhow&articleId=11155&pageIndex=1&t__nil_money=img&nil_id=2


※ 포털에서 검색된뒤 원하시는 링크가 없을 경우 화면 상단의 전체검색을 이용하십시오.   
 dalsoo   11-07-27 05:23
쾌적, 입지조건, 경제성... 
이런 조건보다 애들이 금방 금방 크니까
교육에 편리하거나 병원이 가까워야하는 이런 위치성 위주로 가닥이 잡히다 보면
여자들 입장에서 보면 아파트를 선호하게 될수 밖에 없는 흐름같습니다.

차로 15~20분 거리 안에 대지가 있다면
취향에 맞게 준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비가 오려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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