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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달수생각ㅡ,,ㅡ]
로봇도 독자임에 틀림없다. 그럼.. 낭만에 대하여. |
| 글쓴이 : 운영자
날짜 : 07-02-15 05:08
조회 : 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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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.. 무섭군요.
갑자기 돼지 간이 생각나요...
어디가 아팠는데 누가 돼지 간을 먹으라더군요...
지금도 돼지간도 돼지족발도 안 먹습니다.
그러나 돼지고기는 잘 먹습니다.
순대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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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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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07-02-15 20: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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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섭지는 마세요. 맛있는 것입니다.
의미를 부여해서 먹는다면 뭐.. 일식은 손댈것이 없겠죠.
오늘 많이 건조했습니다. 따뜻하게 몸관리 하시고...
콜록콜록 하시지 마시고... ^^;
순대하고 같은거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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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끓여서 먹었어요..
감사합니다... ㅠㅠ
생닭도 한마리 사놨답니다..
낼쯤 인삼 넣고 닭죽 좀 먹어보려고요...
온 식구가 맛나게 먹겠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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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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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03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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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전자에 보릿차 처럼 끓이셔서 차는 진아맘님이 드시고
몸통은 아침에 신랑분 챙겨주시고 꾸준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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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드뎌 일 시작했어요.. 멋지게 일 한번 저질러 보려고요... 언제 끝날련지 모르겠지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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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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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03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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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본격적인 줌마의 시대가 되었군요. ㅡㅡㅋ
세월도 넘버원 진아엄마님도 넘버원.. 그럼 제가 넘버3 할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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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드림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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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01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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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식구?? 무척 부러운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....ㅎㅎ
아들 크고 보니 이젠 달랑 나혼자 인것 같은.....다 잃어버리고 다 비워진것 같은 밤 입니다.
진아맘님 원기 보충 하시고 Invest in your dream 하셔요^^
문워터님 음악 땡큐하여요..잃어버린것 건강 빼고 다 잃어도 다시 시작하는 화이팅으로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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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팀님,
가차이 계시면 따뜻한 닭죽 한그릇 드릴텐데... ㅜㅜ
항상 고맙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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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드림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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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07-02-16 15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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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드립니다,,꾸벅^^
멀리 있어도 먹은 것 처럼 배 부릅니다.......만
요리 솜씨가 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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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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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09: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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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화이팅도 하고 집중도 하겠습니다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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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드림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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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15: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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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새파란 저입니다,,가슴을 쫘악~피겠습니다.
김장훈/ 사노라면 집중해서 들려 주시와요^^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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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운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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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2-16 21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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